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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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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Garelly 김형기, 이민호 초대전 <Body & Art> 예술의 영원한 화두는 인간이다. 어떤 길을 선택하던 결국은 인간의 문제로 수렴 되어야 한다. 이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는 예술가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선 본인이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깊이의 문제는 여기서 생긴다. 내공 없이 인간의 문제를 작품에 도입하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다. 두 사람이 이 문제를 본인의 작품 전면에 내세웠다. 이민호는 사진과 회화를 결합했고, 김형기는 비디오 작업을 통해서 이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본질에 혹은 자신이 성찰한 인간은 어떨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