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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티스트 김형기 작가의 개인전 인사동 갤러리3

December 26, 2015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발전하면서 미술계는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 생생한 현장 속의 눈에 띄는 미디어아트 전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이자 미디어아티스트인 김형기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 6월 26일까지 인사동 갤러리3에서 호평 속에 전시되었다.

이번 Media Art installation 초대전 <I'm Here>에는 작가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물리학과 예술 그리고 공학까지 꾸준하게 여러 분야를 융합해 만든 작품들에서 그만의 뛰어난 독창성과 예술성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의 몇 작품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작품 <Water>에서는 LCD 앞에 물방울이 묻어 있는 유리판을 설치하여 일루젼에 의해 물속에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여 진다. 느리게 물속에서 나오는 영상에서 사실감을 확연히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또한 전시장의 중앙에는 프리즘 형태의 기둥이 서 있는데, 바로 3면이 5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세로로 연결하여 만든 작품 <Pale White>이다. 마치 하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실제로 그 안에서 움직이는 착각을 일으키며, 동일한 형태의 구조물 안의 무용수를 세 대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동시에 싱크(sync)를 맞추어 재생하기 때문에 그런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는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사각이 생기지 않아 실제 촬영 당시를 그대로 재현해 보여 주는 것이 가능하다.

벽면으로 투사되는 프로젝션에는 페이스 북에서 지인들의 대문 사진을 아주 짧은 속도(1/30초)로 보여주었다. 작가는 “이것은 어딘가 있기도 하고 어디서 본 듯도 하다. 나의 기억은 소용돌이 속에 있으며, 그 안에는 비슷비슷한 얼굴들, 그러나 너무 소중한 기억들이 숨어 있다. 그것은 너의 현재를 고백하는 이미지이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한다. 각자의 사연 속 최고의 명화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감동인 존재의 흔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벽면에는 6개의 초상화들이 화려한 액자 속에 걸려 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살아있는 인물처럼 느껴진다. 고전 회화 명화들의 최상의 찬사는 2차원의 이미지를 통하여 살아있는 생동감을 주는 교감이 있기 때문인데, 이 작품들은 시간과 공간감을 실제로 보여주는 3D 프로젝션 매핑 작품이다. 각각의 살아 있는 다양한 표정을 볼 수 있다. 감정이입하게 되어 타인의 삶의 표정으로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들이다.

 

이번 김형기 교수 개인전에는 연세대 CDNA 김우식 총장, LG 디스플레이 안병철 전무, 뉴 미디어 전문 기업 파모즈 등 많은 이들이 함께 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한편 김형기 작가의 개인전 <I'm Here>은 6월 12일부터 6월 26일까지 인사동갤러리3에서 진행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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